작성일 : 08-06-01 23:40
안녕 하세여~~
 글쓴이 : 박대희
조회 : 3,989  
푸르름을 지나 이젠 완연한 여름초입 입니다~~..
 
두분 그동안 만수무강하셨는지요??
 
5월을 지나 이젠 6월을 시작 합니다!..
 
지금도 집사람부터 애기들까지 농원에서의 하루밤을 간간히 애기 하곤 합니다!!.ㅋ
 
이젠 바뿐 성수기를 접어 들어 사모님이 바뿌시겠어여!! ㅋ
 
항상 건강 챙기시고요~~
 
집사람이 꼭 한번 다시 가고파 하니 
 
만나는 그날까지 화이팅~~ 입니다~~ ㅋ
 
항상 건강과 행복 기원 합니다`~~~~~~~~~~~~~~~~~~~~